남해화학은?
비료 및 동 부산물의 생산·판매 등을 목적으로 1974년 5월에 설립되어 1995년 11월 10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됨.
주요 사업 부문으로는 비료 화학 사업 부문, 유류제품 사업이 있으며, 신사업으로 나노실리카 사업 및 반도체용 암모니아수 사업을 추진 중임.
화학산업은 비료, 사료, 식품, 의약품을 비롯한 각종산업의 중간 원료로 공급되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비교적 민감하며, 전방수요산업의 경기 동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남해화학의 주요 매출?
비료화학과 반도체황산, 유류에서 매출이 나오고 있다.
남해화학을 왜 선택했냐?
1. 낮은 벨류에이션 - 시가총액 4천억은 1분기 매출에 불과하다.
2. 시기별 모멘텀 - 봄과 가을에 급등했다.
3. 미중분쟁 관련 수혜
4.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5. 대주주 농협의 지분이 56%
남해화학의 뉴스
남해화학 수주공시 - 2023년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서 4,245.8억원 (매출액대비 29.24 %) | 한경닷컴
남해화학(025860)은 2023년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서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30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농협경제지주(Nonghyp Argibusiness Group)이고, 계약금액은 4,245.8억원 규모로 최근 남해화학 매출액 1.45조 대비 약 29.24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GS칼텍스, 현대글로비스 등과 탄소 포집·저장·활용 사업 협약 | 한경닷컴
GS칼텍스는 15일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현대글로비스 한국동서발전 한화솔루션 삼성물산 남해화학 린데코리아 GS에너지 GS건설과 함께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사업을 위한 기업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CUS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대신 분리·포집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은 GS칼텍스 여수산단 내 공장에서 블루수소를 공급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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