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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유아인을 보면서 느껴지는 생각...

by 쭈토피아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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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유아인 뉴스

 

경찰이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37)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유아인이 현재 사는 집과 이전 거주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5일 미국에서 귀국한 유아인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정밀 감정 결과 프로포폴 외에도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4종류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고 수사해왔다.
유아인은 재작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총 100차례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유아인의 휴대폰 2대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거쳐 통화 및 메신저 내용을 확인했다. 14일께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출처 : 매경

 

 

왜 마약을 하는가?

 

최근 마약에 대한 뉴스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한국이 마약 최대 유통국가가 되었다는 둥, 마약을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등의 기사들을 볼 수 있다. 

마약은 아편, 양귀비 등 오래된 역사 속에서도 등장한다. 역사가 깊다고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왜 마약을 금지할까?

그리고 마약을 왜 할까? 그리고 어떻게 중독이 될까?

마약을 하는 사람들은 부자이거나,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어려운 계층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약을 할 때는 잠시 현실을 잊게 해주고 환각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담배와 같이 금단 현상을 일으켜 마약에 중독되도록 한다. 

마약의 종류도 많고,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는 신종 마약도 생겨나는 것 같다. 

삶이 어렵거나 힘들거나 무료하더라도 절대 마약은 하면 안된다. 

 

 

유아인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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