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 약관상 최고 주식투자한도가 2/3초과 펀드
- 일반주식 : 약관상 최고 주식한도가 2/3를 넘으면서 운용 중 평균주식편입비가 2/3~100%인 펀드로서 프리스타일(액티브) 펀드
- 중소형주식 : 주식펀드로서 투자설명서(투자목적)상 주식자산의 50%이상을 중소형 주식에 투자하는 프리스타일(액티브) 펀드
- 배당주식 : 주식펀드로서 투자설명서(투자목적)상 주식자산의 50%이상을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프리스타일(액티브) 펀드
- 테마주식 : 주식펀트로서 주식자산의 50%이상을 코스닥 및 특정업종 또는 특정그룹주 등 테마성 주식에 투자하는 프리스타일(액티브) 펀드
- KOSPI 200 인덱스 : KOSPI 200 지수를 100% 복제, 추종하거나 복제 전략을 사용하되 소폭의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패시브 주식펀드.
- 기타인버스 : 특정지수(KOSPI 200 제외)를 100% 복제, 추종하거나 복제전략을 사용하되 소폭의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패시브 주식펀드.
혼합형 : 상품설명서상 최고 주식투자한도가 10%~2/3인 펀드
- 일반주식혼합 : 주식 40%~2/3형으로 평균주식편입비가 거의 변하지 않는 타입.
- 공격적자산배분 : 위험자산 편입비율 0~100% 사이에서 활발히 움직여 평균주식편입비가 35~65%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는 펀드
- 일반채권혼합 : 위험자산 11~39%형으로 평균주식편입비가 거의 변하지 않는 타입.
- 보수적자산배분 : 위험자산 편입비율 0~50% 사이에서 활발히 움직여 평균주식편입비가 15~35%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는 펀드
채권형 : 주식투자가 불가능하면서 채권, CP 등 채권형 자산에만 투자하는 시가평가펀드
- 일반채권 : 투자설명서, 혹은 명시적으로 투자채권의 신용도, 타겟듀레이션을 밝히지 않거나 초단기채권과 중기채권 사이의 타겟듀레이션을 설정한 펀드
- 초단기채권 : 추자설명서, 혹은 명시적으로 타겟듀레이션이 0.5년 미만임을 밝힌 펀드.
- 중기채권 : 투자설명서, 혹승 명시적으로 타겟듀레이션 2~4년임을 밝힌 펀드
- 우량채권 : 국공채 등 AAA등급 이상 채권에만 투자하되 타겟듀레이션 제한이 없는 펀드
- 하이일드채권 : 투기등급(BB+ 이하) 채권에 투자가 가능한 펀드
MMF : 가중평균 잔존만기가 90일 이내인 채권형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부동산형 : 공개시장을 통하지 않고 협상을 통해 부동산 및 관련증권에 투자하는 펀드
- 부동산개발 : 부동산을 개발, 매각차익을 추구하는 펀드
- 부동산임대 : 부동산 임대수익 및 매각차익을 추구하는 펀드
- 부동산대출채권 :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PF(Project Finance)등 대출 채권을 편입한 펀드
- 부동산NPL : 부동산 부실채권(NPL)을 주 투자대상으로 편입한 펀드
절대수익추구형 : 투자설명서상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
- 채권알파 : 투자설명서상 절대수익을 추구하고, 마켓타이밍 전략을 주로 취하면서 평균주식편입비가 10%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는 펀드
- 시장중립 : 저평가주식매수-고평가선물매도 등을 통해 시장포지션을 중립화하는 전략을 주로 취하면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펀드
- 공모주하이일드 : 투기등급채권에 투자 가능하면서도 공모주식에도 투자하는 펀드(공모주 우선배정권이 있었던 펀드)
헤지형 :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여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펀드
- 롱숏 : 롱포지션으로 주식을 매도하고 숏포지션으로 주식차입매도
- IPO : 공모주 투자
- 이벤트드리븐 : 기업 구조조정, 인수합병 등 이벤트발생 예상 기업에 투자
- 멀티스트래티지 : 복수의 전략을 함께 구사
기타 : 펀드 간 비교를 할 수 없어 순위를 매기는 것은 곤란하나 구분의 필요성이 존재하는 펀드
- 라이프스타일 : 기간이 경과하면서 주식 편입비가 줄어드는 펀드
- 베어마켓 : 자산의 매도, 혹은 숏포지션만 취하는 것을 운용전략으로 삼는 펀드
- 단기매칭 : 3년 이내의 만기에 보유채권 잔존만기를 맞춘 펀드
- 장기매칭 : 3년 이상의 만기에 보유채권 잔존만기를 맞춘 펀드
- 단기미분류 : 설정 4주 후 확정유형분류 되기 전 상태
- 장기미분류 : 특정유형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4주를 경과한 펀드
- 영구미분류 : 대우채 등으로 인한 부실채권 및 장부가로 평가 및 출자 전환된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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