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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솔트룩스는 고점인가? 조정인가?

by 쭈토피아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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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 전자신문

 

솔트룩스는 어떤 회사?

 

B2B 및 B2G 인공지능·빅데이터 솔루션을 프로젝트 수주하여 구축 혹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 하는 사업을 영위.
대화형 인공지능, 증강분석 빅데이터 사업 및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ICC SaaS 사업, 초개인화 AI 서비스, AI 기반 유전체 분석 및 신약 사업, 메타휴먼 사업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솔트룩스 관련 기사들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는 오는 30일 온라인으로 ‘금융산업에 챗GPT가 당긴 방아쇠’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솔트룩스 정용일 이사와 채정석 상무가 연사로 나서 각각 ‘챗GPT와 대화형 AI가 금융산업에 끼치는 영향’과 ‘AI X 검색엔진, 구글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강정호 매니저가 외부 연사로 나서 ‘금융산업 혁신하는 AI클라우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솔트룩스 자회사 플루닛의 최규호 수석과 최인수 수석이 각각 ‘콜센터를 넘어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AICC의 미래’와 ‘생성적 인공지능의 활용과 업무 생산성 혁신’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에는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투데이

 

솔트룩스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안정적 매출에 구독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사업 다변화할 전망이다.
23일 DS투자증권은 솔트룩스가 최근 핵심 기술인 앙상블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과 인지모델 기반 증강분석 기술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국가 기관과 금융기업을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면서 “공공기관의 B2B 안정적인 매출에 구독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해 사업을 다변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B2B 빅데이터 구축 및 고도화 솔루션은 솔트룩스가 담당한다”면서 “B2C 구독형 사업은 자회사 플루닛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포스탁데일리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와 차세대 게놈분석 전문기업 클리노믹스(대표 김병철)가 28일, 클리노믹스 본사 내에서 바이오 벤처기업 ‘제로믹스(Geromics)’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항암 타켓물질 발굴, 약물 재창출, BIO-AI 플랫폼 서비스 등 주요 사업군에서 상호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전통적인 제약업계에서 신약개발은 ‘로또’로 불린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신약개발까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성공률이 매우 낮아 개발비 회수에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AI기술을 도입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전 세계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AI를 신약개발 분야에 접목할 경우 개발 기간은 10년에서 3년, 비용은 약 1조2천억 원에서 6천억 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고 전망된다.
솔트룩스는 2019년부터 생명공학 분야와 AI기술의 융합을 준비해 온 국내 AI업계 선두주자로, 지난 2월 울산시의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사업 참여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진출을 본격화했다.
여기에 최근 울산광역시,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함께 ‘만명 게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인 표준 게놈 지도를 구축한 클리노믹스가 협력, 항암신약 후보물질 연구 등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BIO-AI 플랫폼 A.I.C.E(Artificial Intelligence Cell Engine, 이하 ‘A.I.C.E’)는 바이오 빅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가공/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과 지식그래프와 딥러닝이 결합된 앙상블 인공지능 플랫폼의 통합 버전으로서 솔트룩스가 중점적으로 담당한다.
제로믹스는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된 빅데이터·AI 분석 플랫폼 A.I.C.E를 통해 항암 타겟물질의 발굴 기간을 단축하고, 맞춤형 면역항암제 개발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등의 효율성 극대화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의료·제약과 관련된 논문 정보 등 공개 데이터와 바이오·헬스 업계 내 협업을 통한 정보 공유를 더해 개방·협력형 플랫폼으로 성장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필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약개발 분야의 AI활용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AI 신약개발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신약개발 생태계 구현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신문

 

의견

 

솔트룩스의 대표 이경일은 삼프로 방송에서도 나오고, 실제로 기업들과의 협업도 많이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삼프로에 자주 나왔던 바이브컴퍼니의 주가를 샘플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향후 ChatGPT, AI 등 여러 포럼들과 세미나들이 있지만 주식은 냉정하기에... 좋은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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