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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다우기술(023590) - 기업분석 및 주가 전망, 키움증권 날개달고, 다우클라우드로 점프

by 쭈토피아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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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요약

다우기술 023590

시가총액 : 9,736억

PER : 2.72

PBR : 0.5

ROE : 21.11

 

다우기술 Summary

- 동사는 1986년 1월9일 설립됐으며 1997년 8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됨. 동사의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자영업자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 '뿌리오 서비스', 쇼핑몰 통합관리시스템인 '사방넷'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속회사인 키움증권의 IT아웃소싱을 담당하는 IT서비스 산업을 영위함. 키움증권을 비롯하여 총 158개의 종속회사를 연결로 보유하고 있음.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 감소, 영업이익은 40.2% 증가, 당기순이익은 33% 증가. 매출액이 소폭 감소하고 판매비와관리브는 오히려 증가했으나,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매출원가가 크게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하였음. 고객자산관리본부는 각 분야의 전문인력을 육성하여 고객자산 운용과 온라인 펀드 시장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갈 것임.
- 동사는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IBM, Vmware, Citrix, RedHat 등과의 총판계약을 통해 해외 유명 솔루션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도입하였음.
- 2008년 유니텔네트웍스와 테라스테크놀로지를 합병하여 인터넷 서비스사업과 메일 솔루션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음.
- 그 외에 보안사업과 PG사업, 전자복권사업 및 SaaS형 스마트 프로세스사업, 공공SI 및 IDC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 시스템 구축 사업부의 성장, 종속기업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부문 거래대금 증가, 홀세일 및 IB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신장.
- 매출 신장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구조 저하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법인세비용 감소로 순이익률은 상승.
-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주식시장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부문의 거래대금 둔화가 예상되나 시스템 구축 사업부의 양호한 성장으로 매출 성장 전망.

 

 

다우기술 기업실적

다우기술 기업실적

-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굿굿! 

다우기술 기업실적 차트

 

 

다우기술 주가

다우기술 차트

- 차트는 계속된 우상향을 그리다가 2021년 7월 이후로 꺾인 모습이나 2022년 2월 이후로 상승하려 하는 모습이다.

 

 

다우기술의 주요 제품 매출

다우기술 주요 제품 매출

비금융사업은 5%, 그외엔 모두 금융사업부에서 매출을 일으킨다.

 

■ 금융투자업 : 키움증권(주)

 당사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종합증권사로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저비용 사업구조와 국내 최대의 온라인 고객을 기반으로 17년 연속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으나, 주식시장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주가지수가 상승하면서 당사는 K-IFRS 연결기준 제23기 말 영업이익은 12,089억원을 시현하면서 K-IFRS 연결기준 전년동기 대비 24.76% 증가하였습니다.
  리테일 부문의 경우 거래대금 증가와 시장지배력 강화로 인한 브로커리지 실적 호조가 전체 이익 증가의 주된 요인이었습니다. 당사는 온라인 브로커리지 지배력을 바탕으로 2021년 주식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21.68%에서 0.12%p 감소한 21.56%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 말 일평균 거래대금은 30.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0% 증가하였습니다. 국내주식 외에도 해외주식, 파생상품 등 브로커리지에서도 순영업수익 증가를 이루어내면서 리테일 부문 내 수익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비리테일 부문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영업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IB/프로젝트투자 부문의 경우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신규 딜 감소의 영향이 있었으나 발행시장 호조로 전통적인 IB부문의 순영업수익이 증가되었으며, 홀세일 부문 역시 보수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법인영업, 장외파생, 채권중개 등의 분야에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며 순영업수익이 증가하였습니다. 투자운용부문은 주식운용, 메자닌 투자, Priviate Equity 투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고객자산관리 부문의 경우 온라인 펀드 판매뿐만 아니라 2021년 말 기준 Wrap Account 잔고 3.9조, 신탁잔고 6.0조을 달성하며 규모의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전문 증권사로서 국내주식 약정기준 위탁매매 점유율 1위 유지하는 등 전통적인 위탁중개 서비스 사업모델을 공고히 하고, 자산관리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통해 중개서비스와 자산관리가 통합된 통합형 금융투자 플랫폼 회사로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입니다.

■ 상호저축은행업 : (주)키움저축은행  
 
 당사는 1983년 3월 상호신용금고업 영업인가를 받아 영업을 개시하고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2002년 3월 상호신용금고에서 상호저축은행을 명칭변경을 하여 영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상호저축은행은 서민과 소규모 기업의 금융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중산층 및 서민의 저축을 증대하기위한 금융기관으로 예금과 대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영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 모델을 구성하고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질적성장을 통한 안전한 서민금융의 역할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 상호저축은행업 : (주)키움예스저축은행

당사는 1971년 4월에 설립되어 1972년 12월 상호신용금고업 영업인가를 받았으며, 2002년 3월에 상호신용금고에서 상호저축은행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2016년10월 10일에 키움증권(주)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주)키움예스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개인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 현재 예금업무, 일반자금대출, 종합통장대출, 예적금담보대출, 주식 관련 대출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업중심의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대출 모바일앱 오픈 및 핀테크 업체와 연계를 통해 가계대출을 꾸준히 확장시켜 금융시장 환경에 맞추어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혼합형 포트폴리오로 변경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리스크관리에 기반한 선택적 자산 증대와 더불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하여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서민금융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집합투자업 : 키움투자자산운용(주)

  키움투자자산운용은 30년 이상의 자산운용업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노하우 축적을 통해 균형 잡힌 국내 Top-Class 종합 자산운용사입니다. 2014년 12월 키움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 합병 후 초기 3년 동안은 경영권 변동에 따라 조직 안정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였고, 2018년부터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방향으로 초점을 맞춰 글로벌 운용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1년 7월말 기준 당사 순자산 규모는 50조원으로 주식형 및 채권형 펀드 뿐만 아니라 ETF, 부동산, 인프라, PEF, 헤지펀드 등 대체투자분야에 걸쳐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리딩 운용사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투자에 집중하고, 운용 자산별로 운용역량 강화를 위해 매진할 계획입니다. 자산군별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전통 자산인 주식, 채권에서는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대체 자산군에서는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데 주력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여신전문금융업 : 키움캐피탈(주)

 당사는 2018년 10월 5일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기술사업금융업, 시설대여업을 등록한 이후, 부동산 담보대출, 기업여신 등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투자금융, 리테일금융 등 다양한 여신 및 투자 업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후 자산은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자/비이자 수익 증대, 자산건정성 관리를 통한 대손비용 관리, 경상적 판관비 고정화 등올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당사는 키움금융네트워크의 일원으로써 모회사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보증부/무보증 회사채, 은행·비은행 대출, CP, 전자단기사채 등 다변화된 차입 기반을 갖추고 있어 Peer Group 대비 우수한 자금조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키움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PE 등과의 연계 영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한 영업 및 지원 능력 확충, 철저한 리스크 심사/관리 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전문사모집합투자업 : 키움프라이빗에쿼티(주)

  키움프라이빗에쿼티(주)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거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를 설립·운용 하고있습니다. 2021년 6개의 신규 PEF 설립, 13개 기업에 1,410억 투자하였으며 누적 AUM은 3,023억 입니다. 당사 2021년 성공적인 Track Record를 확보하여 기반을 마련하였고, 점진적으로 AUM을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 NPL투자관리업 : 키움에프앤아이(주)

 당사는 부실채권 투자전문회사로서 2020년 10월 23일에 납입자본금 200억원으로 설립되었으며,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상 유동화전문회사 등 부실채권의 인수 및 회수를 위한 회사의 설립 및 그 지분 또는 유동화증권에 대한 투자, 자금대여 업무, 부실채권, 부실채권에 수반하여 처분되는 증권이나 출자전환 주식, 또는 구조조정대상 회사에 대한 채권이나 증권의 매입 및 매각 등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우기술 공시 

다우기술 신규시설투자 공시

- 다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투자금액이 증가 되었습니다.

 

 

다우기술 뉴스

2022/02/28 뉴스투데이

다우기술, 상장 계열사만의 지분가치가 시가총액의 1.4배
한국금융분석원은 28일 다우기술에 대해 다우키움그룹 Captive Market 보유한 IT서비스 전문기업이라고 전했다.
김승한 한국금융분석원 연구원은 “다우기술은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팩스, 우편 등 대량발송 대행사업 ‘뿌리오’를 통해 국내 시장점유율(M/S) 약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쇼핑몰 관리 시스템 ‘사방넷’도 국내 M/S 약 5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다우키움그룹내에서 키움증권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기반의 안정적인 IT 수요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외사업을 통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승한 연구원은 “다우기술 본사 별도기준 매출은 2021년에 이어 올해와 내년에도 1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연결기준 2022년 영업이익은 현재 다우기술 시가총액 대비 약 1.3배 수준으로 추정돼 현재 대우기술 주가는 연결실적 대비 매우 저평가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우기술은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을 비롯한 자회사들로부터 배당금 수익이 증가하고 있고, 다우기술 상장 계열사 지분만을 고려한 순자산가치(NAV)는 1조3000억을 넘어서고 있다”며 “다우기술 본사 영업가치와 비상장 계열사 자산 가치까지 합치면 젂체 NAV는 2조원을 넘어섬에 따라 다우기술의 현재 시가 총액 9422억원은 NAV 대비 지나치게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우키움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인 다우데이타 최대주주 지분 변화로 그룹 지배 구조 중심이 E머니와 장남으로 이동했다”며 “이는 경영권 승계작업 마무리 국면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다우기술을 포함한 그룹 관련 기업들의 올해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2년 연결 예상 실적을 고려하면 올해 추정 주가수익비율(PER)은 2.4배, 추정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로 젃대 저평가 영역에 머물고 있다”며 “Target Mutiple 4배 수준만 고려하더라도 60% 이상 주가상승 여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2022/01/17 데이터넷

다우기술 ‘다우클라우드’, NIPA 품질·성능 검증 통과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다우클라우드’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이 진행한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은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운영 성능, 지원 체계·절차, 품질 등을 확보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제도다. NIPA가 총괄하고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품질과 성능에 대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평가를 진행해 확인서를 발급한다.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 심사 항목으로는 가용성, 응답성, 확장성, 신뢰성, 서비스 지속성, 서비스 지원, 고객 대응 등 2개 분야 7개다. 이에 따라 관리 체계 점검 및 품질·성능 시험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이를 100% 충족한 서비스에 대해서만 품질·성능 확인서를 발급한다.
KACI는 관리 체계 점검을 통해 다우클라우드가 갖춘 서비스 운영 정책, 관리 체계가 품질·성능 기준을 만족하고 있는지 점검을 했으며, 클라우드 이용자를 위한 지원 체계도 함께 살펴봤다.
품질 성능 시험을 진행한 TTA는 실제 성능을 공정히 평가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프라에서 한 달간 성능 검증을 위한 서버 생성, 스케일링, 백업 및 복구, 가용성 점검 등의 주·야간 시험 평가를 진행했다.
다우기술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SLA 99.9% 기준 만족, 서비스 품질, 안전성, 장애 보장 기준 등의 심사 조건을 완벽히 충족했다. 그간 이용자 관점에서 성능 개선, 자동 오류 복구 알고리즘 고도화 등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 품질·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가 빛을 본 것이다.
앞서 다우기술은 자사 IDC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C-TAS 시스템을 활용,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한 사이버 위협 탐지 기능을 적용했다. 사이버 위협 탐지 기능은 국내외 다른 기관·기업의 위협 정보를 참조해 여러 사이버 공격에 대한 사전 방어 및 빠른 인지로 침해 사고를 막는 기능이다. 최근 지능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자체 보안 관제 서비스 고도화 및 KISA 주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유지 등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온 다우기술은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 통과로 보안과 성능 모두에 대한 인정을 받게 됐다.
다우기술 클라우드 총괄 김유성 상무는 “클라우드 전문가들의 객관적 평가로 다우클라우드의 안정성·신뢰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이번 기회로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하면서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체계를 보완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국내외 솔루션 제휴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우기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6년 론칭한 다우클라우드는 꾸준히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우기술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 SaaS 및 다양한 고객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요구 사항 만족을 위해 클라우드 보안, 대용량 스토리지 및 백업 등 다양한 솔루션 업체와 제휴를 맺고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고도화한 보안 관제 서비스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했다.
다우기술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따른 데이터 센터 사업 확대 목적으로 다우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구축 투자를 공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산업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다우클라우드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두 달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투자 판단 및 책임은 본 글을 읽는 당사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 : 네이버, FnGuide, Nice, 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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